가스비 없는 지갑 생태계 확장…디센트, 카이아와 멀티체인 UX 강화
2026/04/01

아이오트러스트의 하드웨어 월렛 디센트가 카이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가스비 없는 멀티체인 지갑 생태계를 확장했다.

카이아 기반 USDT 전송·스왑과 슈퍼언 예치까지 네이티브 토큰 없이 처리할 수 있어 웹3 진입장벽을 낮췄다.

 가스비 없는 지갑 생태계 확장…디센트, 카이아와 멀티체인 UX 강화 / TokenPost.ai

가스비 없는 지갑 생태계 확장…디센트, 카이아와 멀티체인 UX 강화 / TokenPost.ai

아이오트러스트가 개발한 생체인증 하드웨어 월렛 디센트(D’CENT)가 카이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가스 얼라이언스(Gas Alliance)’ 생태계를 확장했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 ‘가스비’를 제거해 콜드월렛 사용자 경험(UX)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이오트러스트는 이번 통합을 통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베이스(Base)에 이어 카이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멀티체인 ‘가스비 추상화’ 생태계를 강화했다. 디센트의 ‘가스패스(GasPass)’ 기능은 사용자가 네트워크별 네이티브 토큰 없이도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KAIA 없이 전송·스왑 가능…‘제로 가스’ 경험 현실화

이번 통합의 핵심은 디센트 사용자가 카이아 기반 USDT를 전송하거나 스왑할 때 별도의 카이아 토큰 없이도 모든 온체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상 ‘제로 가스(Zero-Gas)’ 환경이 구현된 셈이다.

이 기능은 카이아 생태계의 수익형 서비스 ‘카이아 슈퍼언(Kaia SuperEarn)’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콜드월렛의 보안성과 가스패스의 편의성이 결합되면서 웹3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다.

가스 얼라이언스 확대…체인 간 단절 문제 해결 시도

디센트는 가스 얼라이언스를 통해 체인별로 분절된 사용자 경험과 가스비 부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향후 지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하드웨어 월렛 사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다양한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센트 관계자는 “카이아 합류로 ‘가스비 없는 지갑’의 활용도가 한 단계 상승했다”며 “전통 금융 수준의 편의성과 하드웨어 월렛의 보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진행…USDT·가스패스 보상 제공

한편 디센트는 카이아 합류를 기념해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구매자와 기존 사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카이아 기반 USDT 예치 및 슈퍼언 탐색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가스패스와 USDT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력은 ‘가스비’라는 구조적 장벽을 제거하려는 시도로, 멀티체인 환경에서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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